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마리오 시리즈) (문단 편집) === [[영고라인|마리오의 학대 드립]] === [[슈퍼 마리오 월드]]를 하다 보면, 플레이 특성상 요시를 타고 플레이할 땐 제약이 많은 편이다. 한번 무적이 되긴 하지만 덩치가 커져서 피격 판정도 커지고 덩굴줄기를 타고 올라갈 수 없다던가[* 간혹 덩굴줄기 앞에서 점프하면서 요시를 버렸다 탔다 반복하면 요시가 덩굴을 탄다.], 벽을 타고 올라갈 수 없다든가 망토를 쓸 순 있어도 특유의 부양을 못 해서 장거리 비행을 못 한다거나 수영 컨트롤이 어려워지는 등등. 그리고 [[쿠파 성]]과 유령의 집에는 아예 요시를 데리고 들어갈 수 없으며, 아예 타고 들어가도 입구에서 내려놓고 들어간다. 그런 이유로 게임 도중 요시를 내다 버릴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한편으로 점프하고 있는 상태에서 스핀점프 버튼을 누르면 [[라이드 부스터|요시는 추락하지만 플레이어는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다.]](2단 점프) 좀 더 높은 점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걸 낭떠러지에 있는 곳에서 하게 되면 '''요시를 죽이고 자기만 사는''' 모습이 연출된다. 위의 이유로 2단 점프 때 요시를 버리는 일이 잦다. ([[http://file.thisisgame.com/upload/board/2012/07/20/20120720104029_3515.jpg|2단 점프]]를 위한 [[http://pds16.egloos.com/pds/200908/05/48/d0038448_4a799273e0c8e.jpg|희생양]][* [[죠죠러|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두 번째는 [[브루노 부차라티]]의 대사를 패러디했다. 아랫부분은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패러디.]) 하지만 '''[[반전#s-2|요시가 마리오를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감동]] 스토리로 바뀐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scOE4sSYOo)]}}} || [[피치공주]]를 구한 뒤에는 그냥 잊혀진다든가 등등, 플레이하다보면 은근히 불쌍한 면이 많아 유머거리가 되기도 한다. [[록맨 클래식 시리즈|옆 동네]]의 [[록맨|파란 로봇]]의 [[랏슈(록맨 클래식 시리즈)|빨간 개]]와는 비교도 안되는게... 빨간 개는 온갖 록맨 서포트에 동원되지만 최소한 임무 끝나면 '''록맨처럼 순간이동으로 퇴근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9x4o1gAzTc)]}}} ||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 요시가 혓바닥을 내밀 때 마리오가 요시의 머리를 쳐서 혓바닥을 내밀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이 부분은 '''오해'''로서, 머리를 치는 게 아니라 손으로 뻗어 하고 지시하는 건데 그리 보이는 것. 위로 누르면서 Y를 누르면 상단으로 뻗는데 그걸 보면 치는 게 아니란 걸 알 수 있다. 손가락 구현이 힘든 도트의 한계다. >実は、マリオがヨッシーの頭を叩くと、ビックリして舌を出すという設定で、あの絵を描いたんです。 >사실은, 마리오가 요시의 머리를 때리면, 깜짝 놀라서 혀를 내민다는 설정으로, 그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요시가 처음 등장한 슈퍼마리오 월드에서 요시의 캐릭터 디자인을 창조한 히노 시게후미의 말에 따르면 처음 구상하던 당시에는 정말로 마리오가 요시의 머리를 쳐서 혓바닥을 내밀게하는 이미지로 그래픽을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그렇게 하면 요시가 너무 불쌍해 보여서 평범하게 손가락질하는 것으로 바꿨다고. [[https://topics.nintendo.co.jp/c/article/cb34ab17-9135-11e7-8cda-063b7ac45a6d.html|#]] 그리고 이는 훗날 2020년에 있던 대대적인 닌텐도 과거작품 소스코드 유출로 인해 사실로 밝혀졌다.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에서는 아예 요시가 자의로 혀를 내미는 모션[* 이것의 근거로, 그냥 허공에 대고 B를 누르면 요시가 [[메롱]] 도발을 한다.]으로 바뀌었으며, '''무한 버티기 점프'''[* 일종의 버그성 비기로, Z와 A 버튼을 활용하여 무한으로 버티기 점프를 시키는 것.]라는 신개념(?) 요시 고문법이 생겼다. 또한 요시를 버리거나 용암에 빠뜨리면 죽기 전에 알아서 알로 돌아간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에서는 아예 [[https://www.youtube.com/watch?v=51emOOwN4XQ|요시 버리기를]] [[https://youtu.be/0sQJPGPLtBk|강요하는]] [[https://youtu.be/CTxwlLv409k|맵들]], 심지어는 요시를 태어나자마자 용암에 빠뜨리는 맵들까지 나오고, 심지어는 [[https://youtu.be/j_brDHcSPwo?t=180|마지막에 공개처형]]을 하는 맵까지 등장하고야 말았다. --???: 타는 쓰레기(Riding trash)는 제대로 버립시다.-- 이에 참다못한 많은 유저들이 유튜브 등지에서 #NoYoshiLeftBehind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다니기 시작했다. 국내 유저들은 이걸 --요바--'요시사(死)'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덤으로 용암이나 독늪에 빠지면 타고있을 때 피격 당했을 때처럼 버둥대며 가라앉는다.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배틀 리그]]에서는 튜토리얼을 통해 [[https://youtu.be/4Qy9mMjqPm4?t=133|마리오로 요시를 걷어차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